칼럼2026. 09. 01
"유학생 30만 시대, 왜 '정주 적응' 솔루션인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정착입니다. 단순 한국어 교육을 넘어 유학생의 성장을 돕는 정주 교육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급증함에 따라, 이제 대학과 지자체의 관심은 단순한 ‘유치’에서 안정적인 적응과 정착, 중도이탈 예방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은 언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활문화, 인간관계, 대학생활 적응, 미래 진로에 대한 불안까지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한국어 교육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글로벌평생교육연구소(GLERI)는 ISGP-24™ 진단 도구와 15주 성장 워크북 『유학생 비전 노트』를 기반으로 유학생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의 성장과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의 안정적인 적응과 성장은 대학의 경쟁력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GLERI는 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현재를 이해하고, 그 성장이 대학과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단–교육–성장관리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학생을 이해하면, 교육이 달라집니다.
Global Lifelong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GLERI)


